전남경찰, 신형 방탄.방검복 일선 보급
전남경찰, 신형 방탄.방검복 일선 보급
  •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 2017.01.0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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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강성복)은 2015년 ‘경기도 화성 총기 사건’과 2016년 ‘서울 오패산터널 총기 사건’ 등을 계기로 현장경찰관의 안전을 위해 방탄과 방검기능을 겸한 신형 방탄․방검복 630벌을 10일부터 일선 형사 및 파출소 경찰관들에게 보급한다.

일반 경찰용 방탄방검복ⓒ대한뉴스

새로 개발된 신형 방탄․방검복은 일반경찰용과 대테러․작전용으로 나뉘며, 기존 장비보다 방호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일반 경찰용은 권총탄과 칼에 의한 공격 방호에 적합하고, 작전 부대용은 북한군의 AK소총탄도 방어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경찰작전부대용방탄방검복 ⓒ대한뉴스

올 하반기에는 예산 3억 9,000만원을 들여 신형 방탄․방검복 781벌을 추가로 파출소 등에 보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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