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젊은 기초의원들 ‘새해 희망’을 구민에게 전한다!
남동구의회, 젊은 기초의원들 ‘새해 희망’을 구민에게 전한다!
  • 정봉우 기자 jbw2605@hanmail.net
  • 승인 2017.01.13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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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관, 임춘원, 이오상, 신동섭 의원 순ⓒ대한뉴스

[대한뉴스=정봉우 기자] 2017년 새해 그 동안 인천 남동구의회에서 활약한 4-50대 기초의원들의 기분 좋은 평가와 평소 맹활약상에 대해서 의회 중심인물 중 40대 문종관 부의장, 임춘원 총무위원장, 이오상 사회도시위원장 및 50대 기수 신동섭 의원이 남동구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국민의당 문종관 의원은 16명 의석 가운데 케스팅보트 1인으로 중요한 위치에 서 있다. 그는 협치 정치를 지향하는 의원으로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지역 구민에 대한 명분을 생각하는 의원이다.

 

2016년 12월 21일 예산을 의결할 때도 의회가 마비가 되었지만 무조건 민주당 의원들 편만을 들지 않았다. 총무상임위에서 시비예산 전액삭감과 지역예산 전액삭감 및 50%를 무자비하게 삭감할 때도 야당 의원이지만 협치를 주장하며 본회의에서 삭감에 동의하지 않았다.

 

왜 그런 선택을 하였을까? 여당 집행부 구청장을 향한 야당 쪽 예산 압박카드를 두고 동의하지 않아 동료 야당의원들에게 많은 욕을 듣고도 문 의원이 주장하는 펙트는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예산이 통과되지 않아 남동구민이 고통을 받는 것을 걱정했다.

 

구민은 지역을 위해 일을 하라고 의회로 보냈는데 당리당략에 치우치는 의원이 되기가 싫다는 신념이 소통을 강조했고 지역살림은 구 집행부와 합리적으로 협의하여 예산을 적절히 분산해서 지역발전을 도모해야 구민 모두가 행복하다는 주장이 가결을 선택했다.

 

실제 지역구민은 지역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 있다. 국회의원이 소소한 부분까지 챙기는 것도 아니며 늘 가까이 있는 지역의회 생활정치가 뿌리를 내려 구민과 항상 대면하는 일꾼이 구 의원으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야 한다는 명분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민의당 케스팅보트 역할 권리를 100%로 행사해 주민의 이익을 위해서 대변했으며, 겨울철 스케이트장부터 지역요소에 필요한 사업을 구 예산으로 실행하는 행동파 합리적인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고 일하고 있다. 여야 대결구도에서 한 의석을 가지고 부의장 임무와 구민을 챙기는데 탁월한 리더쉽을 보여줘 장래가 촉망되는 정치인이다.

 

임춘원 의원또한 40대 기수로서 정치란 반대보다 명분이 중요하다며 준만큼 받아내는 실력은 구민의 편리를 도모하는 것이 자신을 남동구의회로 보낸 이유라며 구민이 원하는 일이라면 실리를 선택하는 젊은 일꾼으로 후반기 총무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집행부와 줄다리기를 함에 있어 예산을 꼼꼼하게 챙기는 중요한 자리의 상임위 수장으로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정치인으로 각인, 발로 뛰는 정치를 하고 있다.

 

이오상 사회도시위원장은 더불어 민주당속에서 꽃으로 분리되는 매너 정치인으로 사람을 편안하게 만든다. 야권, 민주당하면 투쟁이란 이미지가 생각나지만 그 반대의 마인드가 강인하면서 설득을 잘하는 신사로 통하는 매너 정치인이다.

 

동료의원들은 말한다, 위원장 사무실 좌석을 선배 정치인에게 양보할 정도로 이해심 넓다며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을 하는데 있어 구민을 향한 열정이 누구보다 강하다는 중론이다. 야당이지만 적이 없다. 그리고 민원을 해결하는데 조용한 성품이 상대를 압도한다.

 

공무원 세계에서도 “갑질”보다 저절로 머리를 숙이도록 만드는 겸손함은 구민을 섬김에도 조용히 민원을 처리하는 해결사로 40대 희망을 주는 지역 정치인들 가운데 존경을 받는 인물이라며 지역에서 사랑받는 의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50대 기수론 대명사가 된 신동섭 의원은 의회 출근 1위, 발의-발언 1위다 그리고 의정활동을 병행하면서 박사과정을 공부하는 만학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1등 의원이다. 날카로운 질문과 집행부의 돌아가는 모든 행정을 속속들이 파악하는 전문성은 늘 상한가를 치고 있다.

 

1등이란 수식어와 한국노총 중요한 자리에서 일한 경험이 많은 보수정치인으로 남동구의회 의원들은 부지런함과 박식한 식견에 놀라하는 것은 물론, 의회에서 최고로 일 잘하는 의원으로 반론을 제기할 의원들은 없다.

 

이와 같은 남동구의회 (국민의당)문종관, (새누리당)임춘원, (더불어민주당)이오상, (바른정당)신동섭 의원들은 실제 남동구의회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초선 의원들로 다선 의원들을 압도해 비교가 되고 있다. 똑똑하고 겸손한 의원들이 구민들에게 더 봉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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