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영주시 안정면장(정기대)외 기관단체장 6명은 최근 지역 위치한 소백양계단지와 성원농장 이동통제초소(2개소)를 방문해 조류인플루엔자(AI)방역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안정면장외 기관단체장은 떡, 과일, 음료수 등을 전달하며 폭설과 추운 날씨에도 AI 확산 방지를 위해 수고하는 초소 근무자들의 안전과 방한 대책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정기대 안정면장은 “안정은 11개 양계농가에서 112만수가 사육하고 있 지역”이라며, “AI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인 만큼 영주지역에 AI 청정 지역을 반드시 지킨다는 생각으로 근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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