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외교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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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 10배 증가
  • 대한뉴스
  • 승인 2008.10.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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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의 한 학교에서는 주말마다 한복을 입고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있다. 러시아 등에서도 한국어 수업이 한창이다.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아시아 국가에서 미국과 유럽으로 번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코리아 플러스에 따르면, 많은 외국인들은 지금 ‘한국어가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몸으로 깨닫고 있다는 것.

이유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한인 사회는 확실한 세력으로 성장하고 있고 정치와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가 되었다는 것.

코리아 플러스는 최근 10년사이에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의 수가 10배를 넘었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교류재단(이사장:임성준)은 몰골, 베트남 등지 대학에서 사용될 한국어 교재를 국민은행 KB와 함께 출간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글날 글쓰기대회에 참가한 외국여성)

사진출처/코리아 플러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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