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지난 20일부터 장성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장성 백양사'가 오랜만에 내린 하얀 눈으로 뒤덮혀 아름다운 설경 연출했다.
백양사는 가을철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전국의 대표 관광지이지만, 겨울에도 눈이 많이 내려 백암산과 쌍계루 등이 어우러진 멋진 설경을 자아내고 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