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동구,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알려주기 쉽고 찾아가기 편한 도로명주소
  • 정봉우 기자 jbw2605@hanmail.net
  • 승인 2017.01.24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정봉우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도로명주소 시행 4년차를 맞이해 도로명주소의 우수성과 편리성을 알리고 완전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물량이 증가하는 택배회사와 많은 사람이 이동하는 동인천역북광장 등을 도로명서포터즈와 함께 방문해 안내문을 배포하며 귀성객들이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24일에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송현시장과 현대시장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법과 새주소 바르게 읽고 쓰기, 건물번호판 보는 방법 홍보에 앞장섰다.

 

한편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행사나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도로명주소가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