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N 김지원, 홍다교 사장, 전 세계에서 활발히 성장하는 직접 판매 기업
ACN 김지원, 홍다교 사장, 전 세계에서 활발히 성장하는 직접 판매 기업
연금성 수입으로 불안정한 미래를 대비 할 수 있는 사업으로 비전 커
  • 박해준 기자 newsphj@gamil.com
  • 승인 2017.02.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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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박해준 기자]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 기업들이 세계 각국의 각각의 영역에서 자신들의 자리를 넓혀가고 있다. 경쟁력 있는 기업은 살아남고, 또 어떤 기업은 경쟁에서 뒤처지기 마련이다. ACN은 지난 2010년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한국에 진출에 다양한 사업분야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ACN의 김지원 사장과 홍다교 사장을 만나 ACN의 비전과 목표를 들었다.

 

ⓒ대한뉴스

아시아 국가 중 한국에 첫 번째로 진출해

 

ACN은 1993년, 4명의 공동 창립자인 로버트 스테바노브스키(회장)와 그렉 프로벤자노(대표이사), 토니 큐피즈(부회장), 마이크 큐피즈(부회장)에 의해 창립됐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ACN은 세계 최대의 직접판매 통신회사로 북미, 유럽, 한국 등 전 세계 25개국에 진출해 활발히 성장하고 있다. ACN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전기,가스등 에너지서비스와 유·무선 전화, 인터넷, 위성 TV, 홈 시큐리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전 세계 어디서나 진행할 수 있는 국제 사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ACN은 1993년 창립 이래 줄곧 기회, 성공, 정직, 비전, 희망을 기업 미션으로 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탄탄히 성장해 오고 있다. 현재는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ACN의 비전은 한국에서도 꿈을 이룬 사람들을 통해 실현되고 있다.

 

소비자 권익보호와 업계 발전에 앞장서는 ACN은 진출한 여러 국가에서 직접판매협회 회원사로서 소속돼 있으며, 미국 직접판매협회 이사회에서 소비자 보호와 직접판매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경할을 하고 있다. 직접협회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직접판매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결성된 연함체로서 모든 회원사들은 경영을 함에 있어 협회가 정하고 있는 윤리 강령을 준수하며 업계의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 ACN은 2009년 미국 직접판매협회에서 매년 우수한 사업성과를 이룬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어워드에서 가장 영예로운 석세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아시아에서 펼쳐질 ACN 비전의 시발점

 

ACN은 2010년 9월 아시아 국가 중 첫 번째로 한국에 진출한 이후 지난 2년간 ACN코리아는 비디오폰과 모바일, 초고속 인터넷, IP-TV 등 통신사업과 베네비타 건강기능식품을 기반으로 급속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그리고 많은 성공자들을 통해 ACN사업의 가치를 명실공히 세상에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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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ACN의 21번째 해외지사로 아시아의 수많은 국가 중 ACN이 진출한 첫번째 국가로써 우리나라는 앞으로 아시아에서 펼쳐질 ACN 비전의 시발점이며 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 낼 국가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에서 이룬 성과가 머지않아 아시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도 실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래의 불안감을 날려 줄 사업

 

ACN 김지원 사장이 일을 시작한 계기는 우연히 사업설명을 듣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라는 강한 비전에 이끌려 시작하게 됐다.

 

김 사장은 “아들 고등학교 입학기념으로 스마트폰을 바꿔주려다 제자의 소개로 교육장까지 노트북을 들고 온 교육장 윗층 병원행정실장이 본인 쇼핑몰에서 핸드폰을 소개했었는데, 직접 대리점등록하고 돌려받아보라는 말에 그 자리에서 사업을 소개받게 되었고 대박이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후 네이버, 유튜브 등에 이 사업이 진짜인지 찾아보기 시작했다”며 “알아볼수록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도구가 있다면 바로 이거다라는 강한 비전에 매료되어 근처 비지니스센타까지 직접 찾아가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사장은 “생명보험회사에서 13년 동안 보험컨설턴트로 FP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사람들에게 갑작스런 불행에 경제적 고통을 겪지 않도록 컨설팅을 했었고, ACN을 만났을 즈음에는 신인양성 트레이너3년차였고 생명보험컨설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10여년간의 자신의 보험경험으로 그들이 진정한 컨설턴트가 되는데 도움 될 수 있도록 안내 해 줄 수 있음에 보람을 느끼고 있었다”며 “그러나 직장인의 월급으로 준비하는 적은연금으로는 오래 살아야 하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늘 떨칠 수가 없었다. 그런 나에게 ACN 이라는 도구는 누구나 쓰는 필수아이템으로 지금까지 절대지출이 매출이 되는 사업구조로서 연금성수입을 만들수 있는 유일한 보상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었고, 미래준비에 막연했던 불안감을 한순간에 날려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ACN의 제품들이 모두 훌륭하지만 Strive fo 5, Strive fo 10프로모션의 무료요금 혜택에 대해 특별한 애착이 있다고 밝혔다.

 

김사장은 “Strive for 10으로 플래시 모바일은 저렴한 요금으로 손쉽게 접근가능하고 영업이 아닌 내 가족을 대표해서 10개만 모아도 평생 무료요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저는 2년째 통신요금을 내지 않으면서도 수수료를 받고 있으니 더 매력적이며 그 어떤 할인혜택도 공짜 앞에 선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Strive fo 5”로 보안서비스 중 ADT CAPS에 대해서도 애착을 보였다. 5군데를 소개하면 우리집 보안요금이 공짜가 된다며 가정이든 매장이든 작은 비용이라도 무료로 쓸 수 있다면 대박이라고 상기되어서 대화를 이어갔고 김사장은 현재 8군데 매장에 CAPS설치가 되어 있어서 보안 요금 또한 매달이 무료이다. 앞으로 커지는 보안시장에서 Strive fo 5 프로모션 혜택을 받고싶어하는 분들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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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지원사장은 ACN에서 블랙카드멤버로 인정받고 있으며 회사의 각종 행사에 VIP로서 혜택을 받고 있기도 하다. 블랙카드는 매달 고객포인트100점이상 달성하는 멤버들에게 프리미엄혜택을 제공하는 회원전용우대권이라고 한다.

 

김사장은 ACN사업을 통해 가족과의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싶다고 한다. 세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김사장은 남편을 중공업 현장에서 은퇴시켜 그간은 일 때문에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었기에 부부가 함께 ACN비지니스를 하면서 세계를 여행삼아 다니고 싶다며 아름다운 부자로 나눔을 실천하는 성공자가 될 것이라고 진솔하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할 때는 이미 아름다운 성공자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또한 김사장은 ACN을 이제 시작했거나 진행하고 계신 분들에게 “ACN비지니스는 어려운 일을 하자는 게 아니라 어색한 일을 시작한 것이다. 어색한 일은 계속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쉬워진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성공시스템 안에서 인내하고 배워낸다면 당신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고 전했다.

 

아시아시장으로 뻗어 나아갈 엄청난 비전이 있는 회사

 

ACN 홍다교 사장도 김지원사장과 같은 생명보험회사에서 FP와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꾸준하게 인세 소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 “생명보험사에 입사한지 15년 동안 FP와 트레이너를 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높은 자부심으로 최고의 직업이라 생각하고 일하고 있었으나 트레이너6년차가 되면서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고, 똑같이 반복되는 생활을 하면서 신인들을 양성하고 도와주는 일이었지만 내자신이 발전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며 “내가 아는 범위 안에서 신인들을 도와주는 일이라 자기발전도 더 이상 안 되고, 인연 또한 그냥 스쳐지나가는, 계속 이어지지 않아서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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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때쯤 평소 친하게 지내는 10년 지기 직장동료인 김지원 사장님으로부터 ACN을 소개 받았다. 평소 네트워크를 정말로 싫어했던 나였던 터라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김 사장님과는 모임을 같이 하고 있어서 모임장소 답사 갔다가 차안에서 짧은 사업설명을 듣게 되었는데 그 화면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보게 되었고, 아이템도 제품이 아닌 요금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이했다. 무엇보다 유명한 분인 저분이 왜 저기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갔으며, 다음날 센타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게 됐다. 첫 느낌은 다른 네트워크와는 전혀 다른, 생소했지만 필수서비스가 약정되어있는 아이템이 꾸준하게 인세소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갔다. 지금하고 있는 일은 내가 아프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수입이 끊기지만, ACN은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이 일을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홍 사장이 그동안 해왔던 일은 신인들을 양성하는 것이고 이들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지점으로 가게되면 계속적인 관계가 이어지지 않았고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인지 열정을 다한다해도 허무한 느낌이 많았던 반면 ACN은 스스로가 인연을 선택할 수 있고 서로 잘 되게끔 WIN WIN하는 관계라 인연이 끊어지지지 않고 이어져갈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또한 마감이 없고 바로받는 연금보험처럼 차근차근 연금액을 쌓아가는 구조가 장점이라며 열정적으로 비젼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이미 성공자의 모습이었다.

 

홍 사장은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의 소액 투자금으로 많은 아이템을 프랜차이져 사업으로 취급 할 수 있어 좋고, 시스템을 통해 개인사업을 하든 직장생활을 하든 자기역량을 많이 키울 수 있는 부분이 뭐니 뭐니 해도 도움이 많이되는 비즈니스이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 “무의식적인 필수서비스요금이 기본이 되는 사업으로 현재도 아이템이 많지만, 계속 아이템은 추가 되고 있으며, 선진국에만 들어 갈 수 있는 ACN이 아시아 시장의 기득권으로 한국을 기점으로 일본, 대만, 필리핀 외에 아시아시장으로 뻗어 나아갈 엄청난 비전이 있는 회사”라며 “아시아에서 빛나는 별 SVP로 꼭 달성해서 보여 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어떤 일을 하든 결코 쉬운 일은 없고, 거저 되는 것은 더더욱 없다. 비젼이 있고 엄청난 크기의 글로벌 사업을 하는 사업가라면 너무 가까운 앞의 이익만 보지 말고 멀리 보고, 배우고, 해나가야 할 것을 하나씩, 하나씩 이겨내고 실천해서 제대로 된 사업가들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무조건 할 수 있다’, ‘끝까지 해내고야 말겠다’ 생각하고 다짐하고 달렸으면 한다. 날씨에도 4계절이 있듯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계속 번갈아가며 찾아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단단해지는 과정을 이겨낸다면 누구나 성공할 있다”고 말했다.

 

홍 사장이 ACN으로 이루고 싶은 꿈은 ACN비즈니스로 세계각지를 비즈니스 겸, 여행 겸으로 다니면서 ACN을 알리고 강의를 하면서 파트너들을 돕는 것이라며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소통하는 리더, 파워있고 위트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유치도 잘하고, 리쿠르팅도 잘하는, 그리고 복제도 잘 시키는 리더가 되고 싶다”며 “나랑 정말 파트너가 되고 싶다라고 느껴지는 그런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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