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에서 최연소 비례대표 도전장으로 주목을 받았던 대유노무법인 이관수(25)대표가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유비쿼터스위원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ETN-이파니의 티아라"를 통해 이파니와의 데이트로 재미있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있다. 이관수위원장은 "민주당이 20~30대 젊은층에게 온라인-오프라인을 연계하여 보다 쉽게 다가설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히며,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은 민주당뿐이라고 강조하였다.
청년정치참여연대는 청년의 정치 참여 독려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20대 국회의원 배출을 위한 캠페인과 청년실업 및 비정규직 등 현안에 대한 정책발표 등을 하는 전국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이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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