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 소재 봉사단체 미송회(회장 황유정) 회원들이 2월 10일(금) 중학교에 입학하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전달해 달라며 교복 상품권 190만원을 원주시드림스타트에 기탁했다.
드림스타트는 입학아동 5명을 선정해 교복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황유정 회장은 “부모님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교복을 지원하여 중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훈훈한 정과 격려의 뜻을 전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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