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정봉우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은 인천을 방문하여 문화예술관련 스타트업 기업인 공유공간팩토리얼(대표 백지훤)을 방문해 청년창업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관한 간담회를 21일 가졌다.
인천 남구 용현동 용일자유시장에 자리한 업체인 공유공간팩토리얼에서 청년스타트업기업 대표들과의 자리에서 창업과 취업의 어려움을 들은 안철수 의원은 자신의 창업 경험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며,
“최악의 청년 고용절벽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청년에게 5년간 한시적인 고용보장 계획을 실시하겠다”며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대기업 임금의 80% 수준을 보장하겠다“고 공약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