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륙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 진운림(陳雲林)회장, 대만 방문
중국대륙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 진운림(陳雲林)회장, 대만 방문
중국대륙과 대만간 교류 활성화 시작된다
  • 대한뉴스
  • 승인 2008.10.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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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 중국간의 교류가 점점 활성화 될 전망이다.

15일 주한 타이페이 대표부(대표:陳永綽)에 따르면, 중국대륙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 진운림(陳雲林)회장이 10월말 대만을 방문한다는 것.

진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대만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 장빙쿤(江丙坤)이사장과의 회담외에도 마잉주(馬英九) 총통을 비롯, 오백웅(吳伯雄) 국민당 주석과 렌잔(連戰)명예주석등 정계인사들도 차례로 예방할 예정이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당 이건영(李建榮)대변인은최근 발언을 통해 “양안교류촉진에 따라 국민당은 진운림회장의 내방을 환영하는 바이며, 이번 대륙 해협회와 대만 해기회의 회담은 양안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 설명했다.

(주한 타이페이 대표부 '유명랑' 공보관)

한편, 대만행정원대륙위원회(陸委會) 유덕훈(劉德勳)부주임위원에 따르면 진 회장의 이번 방문은 최근의 계획의 일환으로 해상운송과 대륙-대만간 우편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협상항목 때문이라는 것.

그러나 또 여기에는 주말 전세기 확대, 정기항공편과 운행지점 확대등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국방안전과 최단정(最短程)거리 신항로 개척, 화물운송전세기 및 해운 직항로등도 함께 논의되며, 그 외에도 식품안전과 공동범죄척결등의 문제도 회담의제에 포함된다고 유 부주임은 덧붙였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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