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기아자동차㈜는 15일 연비를 향상시켜 경제성을 한층 높인「스포티지 가솔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측에 의하면,「스포티지 가솔린」의 연비는 기존(9.9km/ℓ) 보다 7.1% 높아진 10.6km/ℓ로 국내 동급 가솔린 모델 중 최고 수준이라는 것. 국제부 이명근 기자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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