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객 지향 마케팅 강화
현대차, 고객 지향 마케팅 강화
  • 대한뉴스
  • 승인 2006.09.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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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鄭夢九)가 일반 고객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상품개발 및 마케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차는 11일,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내 『멤버스 클럽』을 개편 오픈하고, 현대차 소유고객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전체 일반회원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상품개발과 마케팅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 운영되는 『멤버스 클럽』은 기존 차량보유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일방적인 정보제공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고객 지향의 마케팅 체험 프로그램과 상품 개발 아이디어를 위해, 일반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현대차는 지난 3월, 현대차 보유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패널 조직인 『오토-프로슈머』제도를 도입해 제품 및 서비스 개발단계부터 시장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의견을 수집하고 있다.


현대차는 『멤버스 클럽』을 회원과 회사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확고히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멤버스 클럽』내에 운행 및 정비 등 자동차 실생활에 관련된 일반인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동차 지식인' 이라는 코너를 운영, 수렴된 의견을 사내 각 관련 부문과 공유하고 향후 상품개발 및 마케팅·판촉 프로그램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 스페셜 데이'코너를 마련해, 일반인으로부터 사연을 접수받아 상시 무료렌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문화여행을 겸한 대규모 시승행사도 매월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 및 음악회, 영화 시사회 등의 다양한 초청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방적인 정보제공에서 벗어나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멤버스 클럽을 개편하게 됐다"며 "현대차 보유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인터랙티브(interactive) 마케팅 채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일반인들과 회사와의 접촉의 기회를 높여 더욱 친숙한 기업이미지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개편 운영되는 멤버스 클럽은 현대차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하기만 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멤버스 클럽 개편 운영을 기념해 12일부터, 뮤지컬 '라이온 킹',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영화 '월드 트레이드 센터'시사회 등 풍성한 회원 초청 오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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