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실장, 2017년 안전관리자문단 운영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실장, 2017년 안전관리자문단 운영회의 개최
  •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 2017.03.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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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실장(문원일)은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 추진과 도민안전 365일 안전점검 체계했다.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3월 9일 오후 4시 농어업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17년 안전관리자문단 운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감을 유도하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안전관리자문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분야별 안전대책 자문 등을 위해 전문지식과 다양한 현장경험을 보유한 12개 분야 민간전문가 40명(단장 : 제주국제대학교 김보영교수) 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안전관리자문단은 365일 현장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되, 취약지와 노후시설 중심으로 우선 시급한 위험요인이 있는 시설부터 점검을 추진하고, 계절·시기별로 그 시기에 취약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종전까지는 위험요인이 발견되거나 사고가 발생되었을 시 사후 자문역할 중심으로 운영을 해 왔으나,  앞으로는 사후 자문 위주에서 사고발생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차단 중심의 선제적 사전 대응방식으로 안전관리자문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문원일 안전관리실장은 “사회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재난의 대형화․복잡화에 대비하여 안전관리자문단의 적극적인 통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안전관리자문단의 안전점검을 통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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