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일 칼럼,새봄엔 따뜻한 가슴으로 먼저 실천해보자
안병일 칼럼,새봄엔 따뜻한 가슴으로 먼저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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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3.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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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긴 여행을 한다. 우리들은 여행을 통해 여유와 행복을 느끼고 더불어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맞보기도 하며 일정이 힘들면 때론 바꾸기도 한다. 하지만 인생여정은 중도에 포기하거나 낙오돼서는 안 되며 끝까지 무사히 마쳐야한다.

 

안병일(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사무처장/글로벌사이버대 겸임교수)ⓒ대한뉴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선 자연의 신비를 즐겨야 한다. 우리 인간은 맹구부목(盲龜浮木-만나기 극히 어려운 것을 비유)처럼 어렵고 귀하게 세상에 태어났다.

 

우리는 이를 감사하게 생각해야 함은 물론 더불어 자연과 삼라만상을 즐기며 살아가야 한다. 오늘 이 순간은 한번밖에 없는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기에 보람되게 살아야 한다.

 

우리의 삶에는 부모의 사랑이 있고 스승의 가르침이 있다. 또한 친구와의 끈끈한 우정이 있고 도전의 기회와 이상의 꿈이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들은 희망의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아울러 일하는 것 또한 즐겨야 한다. 인간의 아름다운 모습은 자기 일에 심취한 모습일 것이다. 자기 일에 전념하고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

 

이 같은 멋진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한다. 힘은 실(實- 속이 꽉 차다)에서 생기는데 실천, 진실에서 힘이 나오는 것으로 결코 허에서는 힘이 생기지 않는다. 우리는 이러한 실천의 힘을 길러야 한다.

 

실천의 힘을 기르려면 스스로 일어서는 힘이 있어야 한다. 자기 스스로 일어서서 자기의 힘으로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개척자 정신이 필요하다. 아울러 주어진 환경에선 언제든 적응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보이스카우트에는 선서와 12규율이 있다. 스카우트로서 나의 의무를 다하고 항상 남을 도와주겠다는 스카우트 선서와 12규율을 지킬 것을 다짐하고 1일 1선(매일 한 가지 착한 일을 함)을 실천하고 생활화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내용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천해가야 할 덕목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스카우트 대원들이 선서와 규율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보편적인 사람들은 대개 말로는 그럴싸하게 좋은 언변을 구사하지만 실제로 자기 스스로 실천하려는 경우는 드물다. 우리 주변엔 국민을 일깨우고 올바른 실천을 당부하거나 권장하는 문구들이 많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새봄을 맞아 우리는 말만 앞세우지 말고 ´남´이 아닌 ´나´부터 먼저 실천해 보자.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어도 우선 나 자신만이라도 바른 일을 행해보자. 한 사람이라도 더 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나 스스로 앞장서 보자.

 

평생을 쉬지 않고 흘러가는 시냇물을 보자. 그리고 우리 모두는 힘겨운 장애물을 만나도 바다를 향해 자기의 목적지를 절대로 변경하지 않고 쉼 없이 흘러가는 시냇물의 마음을 담아보자.

오늘에 쓰여 지고 내일에 마를 우물이 아니라 영원히 출렁거릴 우리 모두의 바다를 만들어 보고 시냇물 같이 도전도 해서 나부터 먼저 실천하는 또 다른 바다를 향한 시냇물의 흐름이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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