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동화사가 중국 국가여유국이 요녕성 대련시에서 최근 개최한 제5회 동아시아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이집트 ‘피라미드’, 인도 ‘태희능’과 함께 동아시아 10대 지명경구(知名景區)로 선정되어 영예증서를 받았다.
최근 대구광역시청에 따르면,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 ‘팔공산 동화사'가 ’동북여유 10대 지명경구(東北旅遊 10大知名景區)‘로 지정됨으로써 향후 중국 관광객들의 타켓 관광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것.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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