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싱가폴을 공식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3월 21일 오전 9시 30분 싱가폴 신산업 혁신단지를 방문하여 현지 근무중인 한인 중소기업가·과학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이들을 격려했다.
싱가폴 신산업 혁신단지는 바이오·정보통신·공학·미디어 중심의 연구개발 및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가 우수하여 아시아내 성공적인 클러스터로 평가 받고 있으며, 싱가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현지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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