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윤상천 기자] 황교안 권한대행은 3월 22일(현지시각) 발생한 영국 런던 의사당 주변에서의 테러사건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와 관련 “외교부는 영국 현지 공관을 중심으로 영국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부상자들의 보호와 치료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황 권한대행은 “대테러센터를 중심으로 외교부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테러위험지역 여행객 등 우리 국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정보제공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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