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에너지 기업 이지그린텍(대표이사 이강식)은 에멀젼 사업에 심혈을 기율여 벙커C유 70와 물30%를 혼합한 신연료 EP-30을 개발, 경기도 이천공장에서 플랜트 준공및 상용화 발표회를 갖었다. EP-30은 에나지 효율을20~30%끌어 올리는 것은 물론, 공해물질까지 대폭줄였다고 관계자는 전했으며 대표이사 이강식씨는 ‘새로운 에너지원 개발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할수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_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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