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017 독수리 훈련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영주대대 동원지정 예비군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대상자는 예비역 중위 박영선(남, 29세)씨와 예비역 중사 전영환(남, 40세)씨로 대대통제에 적극 참여하고 자율 참여형 훈련동원 취지에 부합하는 지휘통솔 능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예비군 동원훈련 시 작계지역 진지점령, 주둔지 방호, 수색정찰 등 소속 부대원들을 안전하게 지휘 통솔해 성과주의 예비군 훈련 극대화와 지역방위 능력 향상에 기여한 정예 예비군을 매년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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