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 긴급상황시 얘야 여기다! 알림 서비스 시행
남양주경찰, 긴급상황시 얘야 여기다! 알림 서비스 시행
  • 이용춘 기자 imnews314@hanmail.net
  • 승인 2017.04.06 2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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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용춘 기자] 남양주경찰서(서장 김충환)에서는,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응급상황발생시 얘야 여기다! 알림(ALIM)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 얻고 있다.

 

※ALIM : Area Location Identifying Mode (신고자 위치 확인 방식)의 약자

남양주서 진접파출소(경감 유석종)에서 지난 3월 13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알림(ALIM)서비스는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이 주로 모여 계시는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서 급박한 상황발생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한 신고 및 정확한 위치 설명을 통해 요구조자의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시책이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찰팀별·개인별 담당을 지정, 담당지역을 방문하여 정확한 위치와 주소, 주변 특징 건축물이나 수목 등을 파악하여 고유번호 지정 및 알림서비스 카드를 제작하여 부착하면서 지속적인 문안순찰을 실시하고 고유번호 현황과 위치표시 안전지도를 119안전센터와 인근 병원에 제공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동체 치안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로당을 방문하여 알림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하고 화장실과 잘 보이는 장소에 카드를 부착해 드리자, 한 어르신은 “갑작스런 상황에서는 내 전화번호도 기억 안나는데 이렇게 표시를 해주시니 좀 더 안심되고,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든든하다”고 말했다.

 

김충환 남양주경찰서장은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2년 연속 범죄안전도 분야 1등급을 받은 남양주에서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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