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하늘위최상의서비스를지향하는터키항공이장거리노선을이용하는모든이코노미클래스승객에게최신형으로업그레이드된헤드폰을제공한다.
해당서비스는 3월 30일부터미국노선에서시행중이며 5월부터터키항공의모든장거리노선에적용될예정이다.
제공되는헤드폰은장거리비행에맞게특별제작된고급헤드폰으로승객들은이를통해다양한종류의기내엔터테인먼트를외부의방해없이더욱편안하게감상할수있다.
올해기내와이파이서비스도입으로승객서비스를한차례업그레이드한바있는터키항공은이번최신헤드폰도입과더불어다른각종서비스들의개선을통해앞으로도승객들의편안하고특별한비행을위한기내서비스를향상시킬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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