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2017 홍콩세븐스 포토스토리.. 한국은 전패
숨막히는 2017 홍콩세븐스 포토스토리.. 한국은 전패
  •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 2017.04.21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지난주 홍콩을 들썩이게 만든 홍콩세븐스! 세계최강 7인제 럭비팀이 홍콩에 집결해 숨막히는 대결을 펼쳤다. 아쉽게도 한국대표팀은 2017 홍콩세븐스 시리즈 시즌 2위 잉글랜드와 1차전에서 0-52로 대패한 뒤 호주(0-52), 사모아(12-22)에 모두 졌다. 이어 13위전 준결승에서도 러시아에 0-43으로 졌고, 마지막 쉴드 준결승에서도 일본에 7-36으로 패했다.


결승에 오른 피지는 남아프리카를 22대0으로 누르고 트로피를 차지했다. 홍콩세븐에서 17회나 우승을 차지해 막강한 실력을 자랑했다.


선수들의 숨막히는 혈전을 포토스토리로 감상해보시길!


(사진출처 : 홍콩세븐 홈페이지)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