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지난주 홍콩을 들썩이게 만든 홍콩세븐스! 세계최강 7인제 럭비팀이 홍콩에 집결해 숨막히는 대결을 펼쳤다. 아쉽게도 한국대표팀은 2017 홍콩세븐스 시리즈 시즌 2위 잉글랜드와 1차전에서 0-52로 대패한 뒤 호주(0-52), 사모아(12-22)에 모두 졌다. 이어 13위전 준결승에서도 러시아에 0-43으로 졌고, 마지막 쉴드 준결승에서도 일본에 7-36으로 패했다.
결승에 오른 피지는 남아프리카를 22대0으로 누르고 트로피를 차지했다. 홍콩세븐에서 17회나 우승을 차지해 막강한 실력을 자랑했다.
선수들의 숨막히는 혈전을 포토스토리로 감상해보시길!
(사진출처 : 홍콩세븐 홈페이지)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