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목원에 핀 두번째 벚꽃, 겹벚꽃 인기몰이중
강원도 화목원에 핀 두번째 벚꽃, 겹벚꽃 인기몰이중
  •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 2017.04.24 2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최근 춘천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에 올해 두 번째 핀 벚꽃인 겹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자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첫 벚꽃이 질때쯤 피는 겹벚꽃은 꽃잎이 여러겹으로 피는데서 명칭이 유래되었으며, 백색과 연분홍, 진분홍, 옥색, 적색 등 5가지 색을 띠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더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화목원 겹벚꽃은 이제 막 피기시작한 산철쭉, 조팝나무 등과 함께 황금연휴인 5월초까지 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