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바로병원, 글로벌 메디컬아시아 척추관절 종합부분 시상
인천바로병원, 글로벌 메디컬아시아 척추관절 종합부분 시상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17.04.27 2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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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바로병원 글로벌 메디컬아시아 척추관절 종합부분 시상ⓒ대한뉴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www.baro119.co.kr)은 4월27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2017 메디컬아시아’ 시상식에서 척추관절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10회를 맞이하는 ‘메디컬아시아’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인천은 주안동 소재 바로병원이 수상했다.

 

인천 바로병원은 인천경기북서부 거점 전문병원으로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문병원이며, 동북아 허브 인천 남구에 대학병원급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유리아국장의 축사와 중국과 교류를 추진하는 동북아TV 사준봉사장 등의 축사가 이루어졌다.

 

한편 바로병원은 인천 전문병원최초 척추고관절 분야에 다학제 진료 서비스로 같은 진찰료 부담으로 두배의 정확한 진단을 선보이고 있어 환자치료의 만족도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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