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박원순 시장은 3일 불기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전 10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리는 봉축 법요식에 참석, 부처님의 자비를 기리며 헌촉(불전에 초를 올림)한다.
이날 봉축 법요식은 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해 정부 및 종교 지도자, 사회초청이웃, 주한외교사절 등 내‧외빈과 불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된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