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의원, 시립大 서남대 의대 인수 적극 환영
김인호 의원, 시립大 서남대 의대 인수 적극 환영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7.05.04 22: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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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최근 서울시립대학교가 서남대학교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의과대학 설립이 가시화됨에 따라 서울시의회에서도 적극 환영과 지지를 표하고 나섰다.

 

그동안 시립대학 의대 설립을 주장해 온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의대를 갖춘 서남대를 인수하게 되면, 1천만 시민을 위한 공공의료체계가 강화된다”며 서울시가 대학 인수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2014년 4월, 「서울시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서울시의 공공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립대학에 의과대학을 설립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하여 왔다.

 

특히, 김 의원은 서남대 의대를 인수할 경우 서울시 13개 시립병원과 연계해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복지 혜택도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감염, 정신, 응급 분야의 자체 공공의료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간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과 낙후지역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 농・생명 분야와의 융합 시너지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5년 10월 김 의원 주관으로 서울시의회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립대 의과대학 설립’ 찬성 의견이 57.4%, 반대의견은 20.4%로 찬성 의견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난 바 있다.

 

서남대 구성원들의 높은 지지도 김 의원의 주장에 힘을 더하고 있다. 재학생과 교수협의회, 남원시 등은 학교정상화, 재정기여 등의 측면에서 서울시립대가 인수하는 것에 대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였다.

 

김 의원은 “서울시민의 평생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위해서 공공의료체계의 질적 향상이 꼭 필요하다.” 며 “의과대학을 갖춘 시립대학이 그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가 서남대 인수 자금규모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는 점에 대해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흑묘백묘(黑猫白猫)를 가릴 필요가 없다”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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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2017-05-15 19:40:33
시립대가 서남대 인수할수 없는 이유는

`지방재정법
제2장 경비의 부담
제32조(경비지출의 제한) 지방자치단체는 경비를 지출함에 있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소관에 속하는 사무의 처리에 한하여 지출하여야 하고, 법령에 근거 없이 국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및 교육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경비를 지출할 수 없다.`

대통령을 등에 업고 서울시장이 추진한다 할지라도 법을 어길수는 없는일이기에 안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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