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하반기 신제품 발표회 개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하반기 신제품 발표회 개최
  • 대한뉴스
  • 승인 2006.09.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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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반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캐논의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 www.canon-ci.co.kr)은 20일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파워 유저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출시되는 신제품은 DSLR 1종, 렌즈 2종,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7종, 캠코더 3종, 포토프린터 3종으로 총 16종.

먼저 DSLR 라인에서는 히트상품 EOS 350D의 후속으로 EOS 400D가 출시돼 그 계보를 이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10만 화소의 CMOS 센서, 2.5인치 LCD 모니터를 장착한 최신 보급형 DSLR로, ‘자가 클리닝 센서 유닛(Self Cleaning Sensor Unit)’, 먼지 제거 기능(Dust Delete Function)’과 픽쳐 스타일 등 다양한 최신 기능과 더불어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여성 DSLR 유저들에게까지 강력히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다.

8월 25일부터 시작된 예약판매는 2000여명이 신청, 5일만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캐논 관계자의 설명. 또한 캐논은 대구경 조리개를 자랑하는 표준렌즈인 ‘EF 50mm f/1.2L USM’와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망원줌렌즈 ‘EF 70-200mm f/4L IS USM’ 등 최고급 렌즈인 ‘L’ 시리즈 렌즈 2종을 발표했다.


2006년 하반기 캐논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라인업은 보다 강력해진 ‘DIGIC Ⅲ 이미징 프로세서’로 인한 1000만 화소 고화질 이미지 구현과 ISO 1600의 고감도 촬영, 손떨림 보정 기능(Image Stabilizer)와 2.5인치 회전 LCD 모니터 탑재 등 상당 부분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자랑한다.

캐논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익서스 라인에서는 업계 최초로 적용된 티타늄 바디의 ‘익서스 900 Ti’, 28mm 와이드 줌렌즈와 손떨림 보정 기능(IS)을 탑재한 ‘익서스 850 IS’, 트렌디한 ‘익서스 i7 zoom’으로 하이엔드 디카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 대비 파워풀한 성능을 지닌 파워샷 시리즈에서는 ‘파워샷 A640/A630/A710 IS’ 등A 시리즈 3종과 함께 오랜만에 G 시리즈를 선보였다. ‘파워샷 G7’은 수동 기능을 내장한 카메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매니아 및 하이엔드 아마추어가 주 타깃으로, 성능이나 디자인에 있어 수동 필름카메라를 사용했던 소비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캐논은 전망했다.

이 밖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포토프린터 신제품 ‘셀피(SELPHY)’ 시리즈 3종과 ‘DC22’, ‘HV10’, ‘XH A1’ 등 캠코더 3종을 추가로 발표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동호회 회원, 캐논 유저 등 총 300여명의 체험단을 특별 초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를 직접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형식의 발표회가 열린 것.

이들 체험단은 촬영세미나 및 사진 전문가의 ‘원포인트 레슨’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외에 ‘네이처(Nature), 캐논 어워드(Canon Award), 레이싱걸, 오토바이’ 등 4가지 컨셉의 피사체 촬영을 만끽했다. 또한 최근 캐논 EOS 400D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 영화 ‘괴물’의 봉준호 감독이 참석, EOS 400D 증정식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졌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강동환 사장은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수준 높은 유저들과 직접 대면하는 자리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총 16종의 신제품으로 하반기 카메라 시장을 공략, 광학기기 1위 업체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취재_이현진 기자 사진_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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