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노승선 기자] 7일 오후 2시,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에서 김선동 후보를 지지하는 빈민단체 회원들의 기자회견이 진행된다.
촛불항쟁이 만든 조기대선에서 도시빈민들의 요구를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에 대한 빈민단체 회원들의 지지선언에 나섰다. 기자회견에는 민주노련 서부지역장, 동대문중랑지역장 및 단체 회원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선동 후보는 기자회견 후, 홍대입구역 노정상을 방문하며 빈민관련 공약을 홍보하고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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