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민영화 사업 및 해운분야 협력, 크로아티아.한국 밀월시대 연다
조선소 민영화 사업 및 해운분야 협력, 크로아티아.한국 밀월시대 연다
신각수 외교통상부 제 2차관, 현지방문 결과 밝혀...
  • 대한뉴스
  • 승인 2008.11.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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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와 한국간의 경제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현지를 방문중인 신각수 제2차관은 얀드로코비치 장관 예방 및 마트코비치 차관과의 협의를 통해 조선소 민영화 사업 및 해운분야 협력 등을 포함, 양국간 상호 호혜적 경제협력 증진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는 것.

이어 한국기업의 크로아티아에 대한 이미지 제고 사업 개발 등국내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해 양국 정부가 적극 협력키로 하였다.

한편,크로아티아의 EU, NATO 가입 동향 및 금융위기 등 주요 국제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간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하였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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