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애프터(APTERR) 쌀원조 선적 기념식이 19일 오후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 부지에서 열린 가운데 김갑섭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왼쪽 다섯 번째), 여인홍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왼쪽 일곱 번째), 정인화 국회의원(왼쪽 여섯 번째), 농식품 업계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