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거래소(KMX) 이창헌 회장, 풍부한 관련정보 보유 통해 성공적인 M&A 지원
한국M&A거래소(KMX) 이창헌 회장, 풍부한 관련정보 보유 통해 성공적인 M&A 지원
  • 송재호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17.05.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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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2580=송재호 기자] 한국M&A거래소(KMX)는 약 10년간의 연구 및 준비 끝에 설립된 중견·중소기업 전문 M&A 조직으로, 내적으로는 한국M&A투자협회(KOM, 지식경제부장관 허가법인)를 토대로 약10년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으며, 외적으로는 아시아M&A협회(AMAA, 초대회장 이창헌)라는 M&A분야 국제네트워크를 7년간 구축해온 토대위에 KMX를 구축함으로써 태생부터 국내 네트워크, 해외네트워크를 동시에 안고 시작된 우수한 조직이다.

 

ⓒ대한뉴스

대한민국의 산업성장을 위한 중요한 프레임 중의 하나가 중소기업 성장과 경쟁력제고를 위한 M&A활성화 프레임이며 M&A활성화를 위해 『한국M&A거래소(KMX)』는 10년간을 M&A분야 “개념설계”를 통해 M&A환경구축, 진행프로세스 개발 등 M&A프레임을 구축해왔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M&A 정보 발굴 및 매칭이 대기업에 비해 더욱 어렵기에 매도와 매수를 맞추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에 한국M&A거래소는 국내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기나 긴 연구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러한 연구와 투자 속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 중 하나인 ‘M&A파트너제도’는 M&A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회계사, 금융·증권인, 컨설턴트, 전문가 등이 M&A정보를 KMX에 제공하여 성공 시 수수료를 받아가는 제도로, 이창헌 회장은 M&A는 매도자-매수자 짝이 맞어야 진행가능 하며(이를 매칭이라 한다), 따라서 아무리 M&A전문가라 하더라도 보유한 M&A정보가 매칭이 안되면 정보는 사장(死藏)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정보를 KMX에 제공하여 KMX가 성공시키고 수수료를 쉐어하는 시스템이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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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현재 한국M&A거래소는 국내 M&A(매도, 인수)에 관한 정보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조직이자 M&A분야 최대플랫폼을 운영하는 조직으로, MTS(M&A거래시스템)운영조직으로서의 M&A분야 내의 큰 위상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라고 강조하며 “현재 개인파트너 약 1천명과, 기업협회, 회계법인, 세무법인, 은행, 증권, 대학, 컨설팅회사, 전문가협회 등의 기업파트너 약 200여 곳이 KMX의 기업M&A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총괄하는 플랫폼인 KMX는 www.kmx.kr 을 통해 파트너신청을 받고, 승인된 파트너는 M&A정보를 KMX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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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서비스와 연구, 관련 정보 보유 통해 ‘국내최다 의뢰건수’ 달성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M&A정보를 보유하여 내부매칭이 가능한 한국M&A거래소는 자체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내부매칭을 진행하여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매칭제공은 물론, 신속한 진행을 통해 인수합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또 기존의 M&A전문기관과는 달리 한국M&A거래소는 매도자와 매수자의 매칭을 내부적으로 진행하여 정보가 외부에 노출되는 일을 원천 차단하여 업계 최고수준의 비밀과 보안유지를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최다, 최대수준의 데이터 보유를 통해 매도자와 매수자가 희망하는 조건에 최적화된 상대방을 발굴하여 만족스러운 인수합병을 지원하는 점 역시 기존의 M&A수행기관(증권사,회계법인,컨설팅회사 등) 과 차별화되는 한국M&A거래소만의 특징이다. 이처럼 타 업체와는 차별화되는 고객만족 중심의 경영은 한국M&A거래소를 국내 최고수준의 인수합병의뢰처로 성장시켰고, 올해 3월 까지 전국에서 한국M&A거래소에만 매도 116건, 인수125건, 총 241건을 의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는 기업CEO들이 KMX에게 M&A를 맡기고 싶다는 믿음과 공신력을 갖게 한 지속적인 연구,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이창헌 회장은 또 “국내 최초 인수합병 거래시스템을 운영하여 ‘파트너 시스템, 중개 시스템, 매칭시스템, 시너지 분석시스템’ 등의 운영으로 신속하면서도 만족스러운 M&A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저희 한국M&A거래소는 올해 내로 약 1.300여 건 이상의 M&A딜 정보를 보유하고, 나아가 M&A전문기업으로서의 신뢰도 상승은 물론 기업가치의 비약적 상승을 목표로 2020년까지 주식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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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의 성공적 M&A와 관련 산업 분야의 발전에도 힘쓸 것

 

이처럼 국내 M&A시장을 이끌고 있는 한국M&A거래소는 기업의 성공적 인수합병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분야의 발전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국가적 입장에서 봤을 때 산업발전을 위해서는 비전이 있고 발전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을 도와줘야 하는데, 이러한 스타트업 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자금일 것이다.

 

투자자들의 투자가 없다면 결국 스타트업 기업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성장하는 데 한계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이에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 해 줄 수 있는 파트너 기업을 찾는 것 역시 국내 중소기업을 발전시키는 한 축이기에 이창헌 회장은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의 허리인 중소기업을 조금이나마 지원해 줄 수 있는 지원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실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한국M&A거래소(KMX)는 “중국, 일본, 홍콩, 아세안 미국에 속해 있는 약 40개의 해외 조직과 협력관계를 맺은 국제적 기관임과 동시에, 국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국내 친화적 기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국내·외를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크 관계는 저희 한국M&A거래소를 찾아주는 모든 기업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효율과 솔루션을 제공하여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줄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고 강조하며 “사업 불황이 없고, 시설투자와 재고관리, 기술개발도 필요없는 KMX의 장점을 백분 활용하여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 세계적인 M&A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기사전체사진 ⓒ 한국M&A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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