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가파도내 통신주를 철거하여 아름다운 청보리섬을 한 단계 점프업!
제주특별자치도, 가파도내 통신주를 철거하여 아름다운 청보리섬을 한 단계 점프업!
가파도내 가공통신선로(총3.7㎞) 지중화 사업 6월부터 본격 추진
  •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 2017.05.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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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아름다운 가파도 카본프리아일랜드의 일환으로 가파도 내의 가공통신선로를 전면 지중화하는 사업을 오는 6월부터 추진하여 연내 마무리 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상에 통신주를 세우고 통신주 사이를 통신선로로 연결한 통신망을 가공통신선로라 하며 이를 철거하여 지하로 매설하는 것을 지중화라는 것.

 

지중화를 통해 지상의 통신주 및 선로가 없어지게 되므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확보하게 되었고,이번 사업은 ‘12년도 완료한 가공전력선 지중화에 이은 후속조치로써,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자하여 가파도내 가공통신선로를 전면 지중화하므로써 청보리 관광섬인 가파도의 자연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하기 위한 사업으로,제주도와 (주)케이티 제주고객본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가공통신선로 지중화 시설사업을 통해 가파도 내에 거미줄처럼 뻗어 있는 2.7킬로미터 가량의 가공선을 철거한 후, 총 3.7킬로미터 구간의 통신선을 지중으로 신설함으로써 더 이상 가공선을 볼 수 없게 되어 가파도의 미관을 더욱 아름답고 한층 돋보이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고상호 경제통상산업국장은 “통신간선 및 옥내까지의 모든 말단선로를 지중화함으로써 해풍 등에 의한 고장 예방으로 주민의 통신품질 향상은 물론 가파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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