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일자리 상황판' 홈페이지에 공개
청와대, '일자리 상황판' 홈페이지에 공개
  • 윤상천 기자 ysc2737@naver.com
  • 승인 2017.05.25 2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윤상천 기자] 청와대는 지난 24일 '대한민국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하고 출입기자단에 공개한 데 이어, 25일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상황판을 국민께 공개했다.


이는 대통령 집무실의 현황판을 국민께 그대로 공개하고 국민들과 소통을 통해 의견을 듣고자 하는 대통령의 뜻에 따른 조치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을 직접 시연하며, 청와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일반 시민들도 상황판에 표출되는 일자리 지표 변화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일자리 상황판'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대표하는 일자리지표 14개, 노동시장과 밀접한 경제지표 4개 등 총 18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황판의 내용과 동시에 홈페이지도 업데이트 되게 된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