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카본프리아일랜드 2030'분야 잰걸음
제주특별자치도,'카본프리아일랜드 2030'분야 잰걸음
  •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 2017.05.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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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대통령 공약과 '제주카본프리아일랜드 2030, 이하 ”CFI 2030”'프로젝트를 연계한 정책과제 발굴에 유관기관,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등이 머리를 맞대고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 10대 공약의 이행과제에 포함한 '미세먼지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분야 과제 발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태익, 이하 “공사”)와 지난 24일 공사 회의실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 발굴을 위한 합동워크숍”을 실시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하여 우선 30년 이상 노후화된 석탄발전소를 일정기간 가동중단을 지시하는 등 화력발전으로 발생하는 부터 환경오염과 국민건강의 보호를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의 원자력 및 화력발전 중심에서 친환경에너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핵심공약으로 꼽았다. 특히, 지난 후보시절 제주 방문에서 “탄소 없는 섬”실현에 대한 지원을 도민 앞에서 약속하기도 했다.

 

제주의 주요 에너지 정책인 ‘Carbon Free Island Jeju by 2030’의 실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양 기관은 이번 합동워크숍을 통해 앞으로 새 정부의 국정운영방향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신재생에너지관련 새로운 사업 발굴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재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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