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대폰 하반기 전략모델인‘울트라 에디션’에 대한 해외언론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영국 유력 IT제품 전문지인 「스터프(Stuff Magazine)」 10월호는 삼성전자 ‘울트라 에디션’을 ‘역사상 최고 제품들(The Greatest gadgets ever!)’의 대표주자로 선정, 표지 모델 제품으로 내세워 집중 소개했다.
「스터프」는 ‘신기록 제조기(Record Breakers)’라는 제목의 특집기사에서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슬림폰(The thinnest phone in the world)’으로 삼성전자의‘울트라에디션’을 선정했다.
「스터프」 9월호는 “놀라울 정도로 얇은 울트라 에디션을 잡을 때면 내 손이 얼마나 잘 구부러지는지 알 수 있다”며 “아이팟 나노처럼 한 입에 쏙 들어갈 것 같은 탐나는 제품”이라며 적극 추천했다.
또한 「스터프(Stuff Magazine)」는 9월호에서도 ‘꼭 사야 할 아이템(Hot Stuff - Icon)’으로 ‘울트라 에디션’을 1위로 소개했다.
출시 한 달만에 전 세계 100 만대 판매기록을 올린 ‘울트라 에디션’은 국내에도 현재 바 형태의 휴대폰부터 출시되었으며, 세련된 디자인에 다양한 첨단기능을 고루 갖춘 슬림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울트라 에디션은 획기적인 소재 개발과 동양적인 미의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초슬림폰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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