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제주렌트카㈜는 고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운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맹독성 물질로 인체 유해성 논란이 있었던 메탄올 워셔액을 약 2달의 기간에 걸쳐 친환경 에탄올 워셔액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밝혔다.
제주렌트카는 “대한민국 국내 최초의 렌터카 기업으로 늘 고객만족을 기업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노력해 왔다며 친환경 에탄올 워셔액 도입 또한, 고객의 건강과 쾌적하고 안전한 운전환경 제공을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제주렌트카는 고객만족을 위해 고객들에게 평균년식 1년 이하, 업계대비 높은 옵션의 차량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출발 전 공항에서 체크인하고 도착 후 데스크에서 바로 차량을 인수하는 ‘바로드림 체크인/아웃 서비스’ 또, 차량을 원하는 곳에서 받고 원하는 곳에서 반납하는 ‘딜리버리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미경 제주렌트카 사장은 “오는 7월 창립 40주년을 맞는 제주렌트카를 오랜 기간 애용해 주시는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친화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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