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이시종 도지사는 지난 15일 충북의 농업현장을 방문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시종 도지사는 김영록 장관에게 미래 첨단농업복합단지(교육․연구․체험등)조성(1,500억원), 서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1,209억원), 충북 중북부 수계 광역화사업(450억원), 겨울철 가금사육 수계 광역화사업(21억원), 거점 가축방역 교육․홍보센터 설치(50억원) 등 농정분야 5개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잘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이날, 김영록 장관은 충북의 농업현장인 스마트팜(만나CEA)과 충청북도 축산위생연구소를 방문하여 농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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