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 범국민적으로 추진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 범국민적으로 추진
  • 대한뉴스
  • 승인 2008.11.16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가 농.산.어촌「살기좋은 지역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자체적으로 추진해왔던 “희망의 책보내기 운동”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안부 정남준 차관, 서울신문 노진환 사장, 농협 김태영 은행장 및 영풍문고와 웅진씽크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17일 희망의 책보내기 공동 협약식을 체결한다는 것.

한편, 협약식 참석 기관들은 앞으로 시골마을 도서관과 공부방 등에 책을 모아 보내주는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