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10년동안 홍콩에서 한국헤어(Hankuk Hair)로 알려진 한국뷰티그룹(Korean Beauty & Wedding Limited)이 코트라가 주최한 2017 KBEE 한류상품박람회 개막을 알리는 첫 공연과 폐막식 클로징 무대를 헤어메이크업 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본 행사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책임진 것.
최근 홍콩아시아엑스포에서 열린 한류상품박람회에서 한국헤어는 MAMA공연 백댄서로 활동했던 홍콩의 전문 댄싱팀과 함께 헤어 아티스트들이 함께 첫 무대에 올라 열기를 올렸다.
한국뷰티그룹의 미셸 문 대표는 “코트라의 요청으로 한국문화 상품을 어떻게 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한국홍콩의 전통혼례 메이크업과 헤어시연을 준비했고, 젊은 고객층을 고려해 K-POP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전문 댄싱팀을 섭외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뷰티그룹은 한국헤어샵과 두피센타 프랜차이즈 사업부문으로 나누어 2개의 부스에서 K스타일의 헤어, 메이크업, 웨딩, 네일, 두피관리 등 다양한 사업 홍보에 나섰다. 현재 침사초이점, 코즈웨이점과 웨딩사업 등 3개 부문으로 나눠진 한국뷰티그룹은 각 분야에 한국인 전문 아티스트로 구성했으며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아카데미도 운영중이다.
미셸 문 대표는 “두피관리센터는 한국에서도 유망한 사업으로 홍콩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람회와 다양한 채널를 통해 홍콩의 미용관련 소자본 창업의 컨설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홍콩아시아엑스포에서 열린 한류상품박람회에서 한국헤어는 MAMA공연 백댄서로 활동했던 홍콩의 전문 댄싱팀과 함께 헤어 아티스트들이 함께 첫 무대에 올라 열기를 올렸다.
한국뷰티그룹의 미셸 문 대표는 “코트라의 요청으로 한국문화 상품을 어떻게 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한국홍콩의 전통혼례 메이크업과 헤어시연을 준비했고, 젊은 고객층을 고려해 K-POP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전문 댄싱팀을 섭외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뷰티그룹은 한국헤어샵과 두피센타 프랜차이즈 사업부문으로 나누어 2개의 부스에서 K스타일의 헤어, 메이크업, 웨딩, 네일, 두피관리 등 다양한 사업 홍보에 나섰다. 현재 침사초이점, 코즈웨이점과 웨딩사업 등 3개 부문으로 나눠진 한국뷰티그룹은 각 분야에 한국인 전문 아티스트로 구성했으며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아카데미도 운영중이다.
미셸 문 대표는 “두피관리센터는 한국에서도 유망한 사업으로 홍콩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람회와 다양한 채널를 통해 홍콩의 미용관련 소자본 창업의 컨설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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