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주홍콩총영사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콩지사와 함께 더위를 이기는 한국의 전통음식 삼계탕과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Korean Gastronomy Gala Dinner)를 가졌다.
지난 달 27일 수요일 저녁 홍콩 콘라드 호텔에서 중국 특파원공서 시에펑 대사를 비롯해 미국, 호주, 일본, 이스라엘 등 주요 외교단 인사와 홍콩의 재계, 문화계, 언론 등 12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삼계탕을 비롯한 한국 요리를 맛보았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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