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동달근)에서는 지난 4일 지역주민과 감동365추진협의체 위원, 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주민참여 도로변 제초작업’을 평화로에서 추진했다.
이번 작업으로 평화로 내 취약구간의 제초작업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정화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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