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혼다 CR-V차량의 부식문제에 대해 지난 8월 9일 조사에 들어갔다.
정부 관계자는 "조사결과에 따라 리콜 또는 무상수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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