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1박2일 가족힐링캠프’ 성료
광주광역시교육청 ‘1박2일 가족힐링캠프’ 성료
- 관내 13가족 참여 모험.푸드아트.캠프파이어로 오해는 태우고 추억은 ‘활활’
  •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 2017.08.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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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열린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1박2일 가족 힐링 캠프’가 참여 가족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뉴스

본량학생야영장에서 열린 이번 가족힐링캠프는 바쁜 직장‧학교생활로 가족과 소통에 소홀했던 학생‧학부모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자연에서 부대끼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프로그램은 △소통을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내 마음에 날개 달기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캠프파이어) △부모와 함께하는 모험활동 △푸드아트테라피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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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함께한 광주서부교육청 김홍식 교육장은 참여 가족들에게 “우리시교육청은 ‘경쟁교육’과 특정 계층을 위한 ‘특권교육’을 지양하고, 모두를 위한 협력‧상생교육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가족힐링캠프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담당한 시교육청 교육자치과 송왕근 과장은 “1박2일 가족 힐링 캠프를 통해 가족들이 진정으로 부모 자녀 간, 부부 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심을 높임으로써 가족 간 소통이 원활히 이뤄지는 진정한 교육적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 참가 대상은 지난 7월 17~21일(5일간) 광주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자녀를 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선정했다.

 

‘1박2일 가족 힐링 캠프’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부모교육에 대한 궁금증은 시교육청 교육자치과 학부모·시민참여팀(☎062-380-4647~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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