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기술과 경영을 도울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앙일보,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주)비엠디는 오는 11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성장의 가능성을 깨워라!' 라는 주제로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 2008을 개최한다.
23일 포럼 사무국에 따르면,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은 기술혁신 분양의 특화된 포럼으로서, 경영/마케팅 혁신전략과 구체화 방안, 기술혁신 및 가치 혁션을 통한 성공사례, 금융지원, 투자유치, M&A 등 중소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가가 발표하는 컨퍼런스라는 것.
이어 이 포럼은 참가자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외교통상부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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