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순천만국가정원 내 호수정원은 빅토리아연 꽃의 향연이 한창이다. 이 꽃은 밤에 피우는 꽃으로 유명하며, 순천만국가정원 물빛축제 개장 기간에 그 모습을 더 자세히 감사할 수 있다. 물빛축제는 8월 31일까지이며 빅토리아 연은 10월 중순까지 개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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