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정부는 최근 살충제 계란 관련 전수검사(8.15~18, 09시) 과정에서 일부 검사항목이 누락되었던 전국 420개 농가에 대하여, 시도에서 8.19일부터 누락 성분에 대한 추가 보완검사를 실시하고 있ek.
8월 20일 09시 기준, 194개 농가(전체의 46%)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었으며, 194개 농가는 부적합 사례가 없었다.
정부는 이번 추가 보완검사는 빠르면, 내일(8.21) 오전 중으로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