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수눌음 육아나눔터 2017년 첫 개소
제주특별자치도, 수눌음 육아나눔터 2017년 첫 개소
제11호점 서귀포서부종합사회복지관 본격 운영
  •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 2017.08.24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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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24일(목) 16:00에 서귀포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석건)에서 수눌음 육아나눔터 제11호점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수눌음 육아나눔터’는 생활체감형 양성평등 정책 ‘제주처럼’의 핵심과제로 마을에서 이웃끼리 자녀들과 함께 돌봄을 할 수 있는 자발적 지역 돌봄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작년부터 조성되어 현재 1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17년도 10개소가 조성 중에 있다.

 

이번 제11호점으로 개소하는 서귀포 서부종합사회 복지관은 대정읍 지역에 설치됨에 따라 자녀 돌봄과 자녀 놀이 공간을 필요로 하는 인근 지역으로까지 돌봄과 소통 공간을 제공해 나가게 된다.

 

제주지역은 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여러 가지 사회적 여건 변화와 더불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에 맞춰 수눌음 육아나눔터를 제주도 전역에 43개소를 목표로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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