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대부자산관리 문광현 대표, 변화의 움직임 알고 ‘똑’ 소리 나는 투자 대세는 NPL
JS대부자산관리 문광현 대표, 변화의 움직임 알고 ‘똑’ 소리 나는 투자 대세는 NPL
철저한 정보분석・뛰어난 투자기술력 기반 개인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공
  • 박해준 기자 newsphj@gamil.com
  • 승인 2017.08.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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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박해준 기자] 최근 철저한 정보분석력과 뛰어난 투자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해 개인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이익을 실현시키기 위해 힘쓰고 사람들이 있다.

 

ⓒ대한뉴스

바로 JS대부자산관리 이다. 특히 JS대부자산관리는 최근 세간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NPL투자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이미 NPL과 관련된 고객들의 문의가 세도하고 있다.

 

JS대부자산관리는 박해준 일본특파원의 주선으로 7월17일에 시즈오카센츄리호텔에서 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는 한국JS대부자산관리(주)와 일본(주)SP태양열 전기와의 자매결연( MOU)를 체결 하였다.

 

한국JS대부자산관리(주)는 2017년9월에 오픈되는 금융정보CRS시스템에 관련 교민들에게 한일 재산관련 각종세금제도 및 금융정보를 주기위한 【 자동정보 교환제도 CRS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올해 9월에 50% 내년 9월에100% 공개되는 금융정보CRS를 재외동포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화제의 중심 NPL투자를 아시나요?

 

지난해 금감원은 화제가 되고 있는 NPL투자에 대해 등록한 대부업체만 매입할 수 있고 자기자본에 10배 이상을 초과 할 수 없는 법 규정을 개정했다. 금감원의 개정 내용은 미등록된 AMC나 대부법인, 개인에게 NPL부실채권을 양도할 경우 [대부업법 제9조의4제3항과 제19조2항5의 규정]의해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미등록된 자가 NPL부실채권을 매입하면 매수인에게도 처벌이 따르도록 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NPL은 부실채권을 말한다. NPL은 여신거래로 인해 발생한 대출원리금, 지급보증 기타 이에 준하는 채권 중 채무자의 변제를 기대할 수 없어 회수조치나 관리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는 채권이다. NPL은 Non Performing Loan의 약자로 금융권에서 3개월 이상 이자가 미납된 대출채권을 말한다. 즉 은행 등 금융권에서 개인이나 법인 부동산 등을 담보로 대출을 해준 후 채무자가 이자를 3개월 이상 연체하여 고정이하의 여신이 된 채권을 말한다. NPL에는 저당권 등을 기초로 발행된 채권, 담부권실행을 통해 담보물 처분 금액 한도 내에서 회수 할 수 있는 실 채권, 부동산, 신용증서 등 담보가 있는 채권으로 유효 담보가액에 해당하는 채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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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1월 우리나라는 IMF로 인해 많은 부실화된 기업과 자산이 외국계투자회사인 론스타, 모건 등에 넘어가면서 이들 외국계회사들은 막대한 부와 자산 적 이익을 챙겼다. 이에 우리나라도 자사유동화회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1998년 10월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을 만들면서 한국자산관리공사도 만들었다. 이후 금융권에서 나오는 NPL을 매입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1998년 자산유동화법이 재정된 이후 부동산을 담보로 한 부실채권이 금융상품으로 거래 되기 시작했다. 주로 대형금융기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위주로 거래됐다. 이후 본격적으로 일반인 투자자들이 거래를 하게 됐다.

 

시간적 여유를 갖고 실전투자경험자로부터 자문 받아 입찰해야 성공가능성 높아

 

제이에스대부자산관리(주) 문광현 대표는 “어떤 투자를 막론하고 인내심이 없는 투자는 수익을 얻을 수 없다. 투자는 심리적인 영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를 하려면 여유를 갖고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재테크는 이제 20대에게도 필수적일 정도로 보편화가 되어 가지만 투자자가 여기저기서 얻은 ‘지식’을 제대로 ‘실천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며 “이제는 일반인들도 경매를 통한 재테크에 동참을 많이 하는데, 대부분이 종자돈을 활용하고자 한다. 여기서 어렵게 만든 종자돈의 귀중함을 안다면 경매에 참여하기 전 먼저 기초적인 경매시장의 이해와 복잡한 권리분석을 완벽하게 습득한 다음 주변시세를 감안한 나만의 입찰가를 선택한 후 이익이 날 것이라고 계산이 되면 소신껏 입찰을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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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표는 경매시장에 다년간 몸담고 일하면서 느낀 점이 많다. 소중한 종자돈으로 재테크를 함에 있어 실패의 원인은 욕심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적당한 타협이 우선시 돼야 재테크도 성공 할 수 있다는 말을 강조한다.

 

문 대표는 “부실채권 NPL투자가 다시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는 것은 부동산투자처 중 하나인 법원 경매의 낙찰가율이 치솟으면서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부실채권(NPL)쪽으로 경매전문가를 비롯한 경매초보자들까지 관심이 집중적으로 받기 때문이다”라며 “이럴 때 개인투자자들은 NPL부실채권 투자나 매입을 원할 경우 특별한 방법과 전략이 필요한 때 이다. 경매물건에는 음과 양의 양면성이 늘 도사리고 있다는 점에서 고수들도 항상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실전투자경험자로부터 자문을 받고 입찰해야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고객의 기대 뛰어넘는 서비스와 실적으로 큰 수익 돌려 드리려 노력

 

제이에스대부자산관리(주)는 담보부NPL Pool 공개입찰과 수의개약, 자산관리, 채권 매입・매각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채권매입・매각은 공개입찰을 통해 Pool 매각절차에 참여해 물건별 자산평가 및 입찰가 산정을 통해 Pool을 매입한다. 매입 또는 중개 자산의 개별 매각 및 경매배당을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 한다. NPL자산평가 및 자산관리는 금융채권의 기간수익율을 평가하고 매각물건별 실매각가 및 현장특성이 반영된 AMP를 산정한다. 또한 전문인력 운용을 통한 실질적 자산관리를 한다. 가장임차인, 유치권, 물건하자 등 채권 리스크에 대응하고 MD재구성을 통한 임대수익율 관리 등 물건적 자산가치 증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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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현 대표는 “제이에스대부자산관리(주)는 21세기 최고의 자산관리 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간다는 비전을 갖고 미래지향적인 내실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객의 이익실현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서민, 중소기업과 더불어 성장하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울러 치열한 경쟁 등 어려운 환경과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원과 함께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하다. 언제나 미래지향적인 신사고를 바탕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와 실적으로 보다 큰 수익을 돌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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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이에스대부자산관리(주)는 다년간 숙련된 관련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들이 모여 설립한 법인으로 금융기관 NPL의 매입, 매각, 자산관리 및 나아가 금융시장 부실채권 선진화를 위해 설립된 회사이다. 제이에스대부자산관리(주)는 2015년 6월 JS BEST AMC(주)로 설립돼 2015년 11월 여의도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후 2016년 2월 JS금융대부 주식회사를 자회사로 설립 하고 이후 같은 해 8월 관계 법령에 따라 대부라는 명칭을 포함하여 JS대부 자산관리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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